간단한 집콕놀이 : draw on my back challenge (어린이 영자신문 엔이타임즈 활용)

정신 나간 곳에 팔린 핑크 기린 씨 때문에 일주일 미뤄진 활동입니다.하지만 엔이타임즈 502호도 이번주 안으로 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앞으로는 절대 우선순위를 잘 지킬게요!

NE Times 501st Edition 이번에 선정된 기사는 Drawing Challenge Culture & Sports

어린이 영자신문 엔이타임스 501호에는 핑크레이크, 캐리보드카즈 등 매력 넘치는 기사가 많이 있었지만 중국 유명 배우 웨이보에서 draw on my back challenge라는 동영상을 보여주자 주저 없이 골랐습니다.

NE Times 501st Edition 사진과 그림만으로도 어떤 활동인지 알 수 있는 기사이기 때문에 크게 설명하거나 추가 검색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중국 배우의 영상과 형제가 보여주는 drawon my back challenge 영상이면 충분했어요.

‘내 등에 그리다’ 도전: CBBC Newsround 자택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창의적이 되기 위한 더 많은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 최신 아트 과제를 이전에 준 적이 있습니까? www.bbc.co.uk’내 등에 그리다’ 도전: CBBC Newsround 자택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창의적이 되기 위한 더 많은 시간을 의미합니다! 이 최신 아트 과제를 이전에 준 적이 있습니까? www.bbc.co.uk업어치기를 하다소지품: 종이, 펜 만약 필요하다면 종이를 고정하는 테이프가 필요한 인원: 2인 이상 기타: 그림 아이디어를 준비해주세요. 각각 종이 한 장과 펜을 나누어 듭니다.그리고 한 방향으로 줄을 서세요. (우리는 앉아서 했어요. 앞사람의등에종이를대고펜으로한획씩그림을그립니다.앞사람은 뒷사람이 그린 그림을 상상해서 자기 종이에 그려요.뒷사람이 그림을 다 그릴 때까지 순서대로 진행합니다.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처음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등의 느낌이 잘 날 수 있도록 힘을 조절해야 합니다.샤샤샤~ 혼자 그림을 그려버리면 앞사람은 응??하게 됩니다.그 결과……제가 먼저 그렸어요.어머니의 그림 아이디어는 정말 끔찍하군요.이번에는 따님이 먼저 그렸어요.속도가 빨라서 따라가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약간 잔소리를 했어요 사실 그리면서도 이게 왠지 엄마가 좋아하는 그대로 구슬을 그렸다는데 엄마는 그것도 몰라주십니다.그래서 다시 그렸어요.따님이 먼저 그렸어요.하기 싫은 엄마는 대애벌레를 그린게 확실해요.. 포스팅하면서 반성하게 되네요.별거 아닌데. 열심히 했으면 하는 것을….(´;ω;))신문을 읽거나 낙서하는 것을 거부하는 아이이기 때문에 기사를 프린트했습니다.관사, 전치사, 3인칭 복수동사, 복수형 등을 색연필로 표시하고 그 부분에 유의해서 읽는 연습을 했습니다.리포터가 되어 소개하고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림 아이디어를 더 듣기도 했어요.역할을 바꿔서 말하기 연습을 했어요.토론 연습 오늘 주제는 Where to Study였습니다.처음 기사를 접했을 때 따님의 대답은 두 곳 모두 좋다고 이유를 몇 가지 말하고 있었습니다.오늘 다시 물어보면 집에 조금 기울어져요. (웃음)집인지 도서관인지 이유를 3가지 골라서 추가해서 정리했어요.집인지 도서관인지 이유를 3가지 골라서 추가해서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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