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 SF영화 ‘인타임’ 정보 출연진 포토 예고편 보러가기 평점
2023년 영화 ‘인 타임’ 티저 예고편
인타임 감독 앤드류 니콜 출연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킬리안 머피, 올리비아 와일드, 알렉스 페티퍼, 조니 갈렉키, 맷 보머, 엘레나 사틴, 빈센트 카세이저, 야야다코스타 개봉 2011.10.27.
영화 인 타임 정보시간이 화폐인 시대
· 국가 : 아메리카 장르 : 액션, SF, 스릴러, 관람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 개봉일 (상영일정) : 2011.10.27. 런닝타임 : 109분(1시간49분) · 스트리밍(보러가기) :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시리즈온, 웨이브, 왓챠·배급사/수입사 20세기폭스코리아(주) · 감독 앤드류 니콜
앤드루 니콜 감독은 1964년 6월 10일생으로 뉴질랜드 출신이다. 영화 각본은 물론 감독까지 겸해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첫 데뷔 영화 <가타카>가 있으며, 영화 <트루먼 쇼>(각본 및 제작 참여), <반지의 제왕> 정도가 있다. 캐나다 출신 배우 레이첼 로버츠와 결혼에 골인한 감독이다.영화 연출 작품을 보면 영화 ‘가타카’를 비롯해 ‘트루먼 쇼’, ‘시몬’, ‘터미널’, ‘반지의 제왕’, ‘인 타임’, ‘더 호스트’, ‘굿 킬’, <아논>, <크로스 오브 워> 등이 있다. ~ 연출 방식
· 극본 앤드루 니콜, 캐스트 아만다 사이프리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킬리안 머피의 줄거리 정보 살고 싶으면 시간을 훔쳐라
커피 1잔 4분, 권총 1정 3년, 스포츠카 1대 59년! 모든 비용은 시간으로 계산된다!! 가까운 미래에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에 새겨진 카운트 보디 시계에 1년의 유예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에 사람들은 먹을 것을 사고, 버스를 타고, 집세를 내는 등 인생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시간으로 계산한다.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13자리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곧바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때문에 부자는 몇 세대에 걸쳐 시간을 갖고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된 반면, 가난한 자는 하루를 근근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노동으로 살거나 누군가에게 빌리거나, 그것도 아니면 훔쳐야 한다. 돈으로 거래되는 인간의 수명!윌 살라스(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매일 아침 자신의 남은 시간을 보고 충분한 양의 시간을 벌지 못하면 더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눈을 뜬다. 그러던 어느 날 수천 년을 살 수 있는 해밀턴이라는 남자를 위험에서 구한 윌은 그로부터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현 시스템의 비밀을 듣게 되는데, 그 남자가 100년의 시간을 넘겨주고 시체로 발견되면서 갑자기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사람들의 눈을 피해 부자들만 모여 사는 ‘뉴 그리니치’에 잠입한 그는 끈질긴 타임키퍼 리온(킬리언 머피)의 추적으로 체포될 위기를 맞지만, 와이스 금융회사 회장의 딸인 실비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볼모로 삼고 가까스로 탈출하게 된다. 이때부터 윌은 실비아와 함께 누명을 벗고 전 세계를 통제하는 시스템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출연자 정보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실비아 웨이스 역)와이스 금융회사 회장의 딸 실비아 역을 맡은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윌을 만나 변화를 느끼고 더욱 윌에게 호감을 느낀다.배우 저스틴 팀브레이크(윌 살라스 역)빈민가에서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28세 일용직 노동자 ‘윌 살라스’는 배우 저스틴 팀브레이크가 맡았다.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으로 카지노에서 250년까지 재산을 늘린다.배우 킬리안 머피(타임키퍼 레이먼드 레온 역)해밀턴의 죽음을 수사하던 베테랑 타임키퍼 ‘레온’ 역은 배우 킬리안 머피가 맡았다. 해밀턴(ハミルトンが街)이 빈민가에서 죽은 것을 수상히 여겨 목격자를 발견한다.평점&포토나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SF 액션 영화 ‘인타임’은 시간이 화폐인 내용을 소재로 제작된 작품이다. 그래서 더 나에게 신선하게 다가온 영화였다. 하지만 단지 그런 반응으로 약간의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소재는 좋았지만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못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극 중 미래 사회라는 배경이 맞지 않을 정도로 준비가 잘 안 된 소품, 어설픈 액션과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한다. 또 결말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 악평이 있었다. 심지어 평가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할란 엘리슨에게 소송까지 건 것이다. 그래도! 배우들의 호흡은 좋았던 것 같아.현재 네이버 평점을 보면 7,41점으로 높은 편에 속한다. 그리고 각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플랫폼 중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영화라 추천한다. 나름대로 국내에서는 어느 정도 인기 있는 작품이다.메타스코어 평점은 6.4/10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로튼 토마토의 신선도 37%, 팝콘 지수 51%로 매우 낮은 편이다. IMDb의 평점은 6.7/10점을 기록하고 있다. 레터박스는 2.5/5.0점으로 대부분의 전체 평균 점수가 6~70% 정도 되는 것 같다.2011년 10월 27일 개봉한 미국 액션 SF 영화 ‘인타임’은 12세 이상 관람가로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을 지원하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재미있는 작품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킬링타임 영화가 될 수 있다. 또 호불호가 큰 편이라면 마음에 안 드는 영화일 수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많이 본 영화라고 생각한다.이미지&동영상출처: 네이버 작성자: 힐스타K당신의 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영화 #인타임 #영화인타임영화 #인타임정보 #인타임출연진 #인타임예고편 #인타임보러가기 #인타임포토#인타임리뷰#SF영화#미국영화#미래영화#액션영화#넷플릭스추천#넷플릭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