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 세트는 집에서 만들어 먹습니다.

어렸을 때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모여서 달고나 만들던 그 추억을 그리면서~ 요즘 달고나 세트가 인기랍니다. 어렸을 때 달고나 엄청 좋아했는데 요즘 달고나 세트 구입해서 집에서~ 또는 캠핑에서도 많이 만들어 드시더라구요! 우진이도 달고나 엄청 좋아하고~ 집에 가서 같이 만들어볼까 해서 요기조기를 찾아서 샀어요

찾아보니까 한일 스테인리스 제품을 많이 사더라고요.그래서 저도 이걸로 했어요. 빨리 받아서 만드는 과정도 올릴게요.한일스텐 달고나 세트국자는 100% 순동으로 제작되어 가열하여도 인체에 관계없다고 합니다 순구리 특성상 불에 닿으면 햇볕에 타거나 변색되지만 인체에는 해가 없다고 합니다. ㅋㅋ 달고나 세트 구매 [검색창에서 달고나 세트 검색]

한일 스테인리스 달고나 세트입니다. 구성은 국자, 끌칼, 누름판, 밑판으로 구성되어 있고~ 재질은 스텐레스로 되어있습니다.

모형은 5종이 들어있지만 모형틀은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 집에서 해본다고 ㅎㅎ 집에서 주방국자 해서 다 태워서 엄마한테 혼난 적 있는 거 아니에요? 전에도 달고나가 맛있었는데 지금도 너무 맛있어요. 요즘 애들이랑 집에 있으니까~ 아이들과 함께 만들고 시간을 보내기에 좋아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만들었습니다.

옛날 그 시절, 백원만 가져가도 간식을 살 수 있었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가끔 이런 불량식품을 파는것을 발견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신랑과 나 ㅎㅎ 요즘은 이것저것 먹고싶은걸 함부로 고르다보면 1만원이 넘습니다. (´;ω;`)

연탄불에 구워먹는 쥐포도 너무 맛있고~ 어렸을때 이게 왜그렇게 맛있었는지 ㅋㅋ 오랜만에 구워먹어도 맛있었어요. 저희 신랑은 또 욕심을 부려서 엄청나게 사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내가 어렸을때 제일 좋아했던 아폴로~ 감성이 살아나는 불량식품입니다

그리고 한번에 50원씩 했던 추억의 뽑기도 해봐~ ㅋㅋㅋ

오늘의 하이라이트! 달고나 뽑기 ㅋㅋㅋ

어렸을때는 지대에 못가서 다 태우고, 탄것도 맛있다며 먹던 그 시절이 그리워요 ㅠㅠ 지금은 아줌마가 되서 슬프지만 ㅋㅋㅋ

달고나 만드는 법

1. 사각판에 워형 누름판에 밀가루, 식용오일, 설탕을 발라두세요~ 2. 국자에 설탕을 넣고 약한 불로 저어가며 녹입니다. 3. 설탕 결정이 녹으면 매우 미량의 소다를 넣고 저어주세요.4. 달고나가 부풀면 사각판 위에 톡톡! 치고 따라주세요.5. 모형틀을 위에 놓고 살짝 누릅니다.6. 끌칼로 밀어내듯이 천천히 떼어냅니다.마지막으로 천천히 떼지 않으면 망가질 수 있으니 조심해서 다뤄주세요! 그리고 소다도 많이 넣으면 너무 부풀어 오를 수 있으니까 조심하세요.설탕도 약한 불에 저어주면서 녹이지 않으면 타버릴지도 모릅니다.자라 짠 완성된 탈고나 세트~어른도 아이도 좋아하는 탈고나는 벌써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도록 탈고나 세트를 구입할 수 있고 세상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요즘은 집에서도 아이들과 시간을 지내기 위해서 만들어 먹는 편도 있지만 캠프에 갈 때도 가지고 가서 만들어 먹는 편도 많거든요~야영하면서 먹는 탈고난 맛은 더 맛있는 거야?TT짜잔 완성된 달고나 세트~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달고나는 이제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달고나 세트를 구입할 수 있어서 세상이 너무 좋아진 것 같아요. 요즘은 집에서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만들어 먹는 분들도 있지만 캠핑 갈 때도 가져가서 만들어 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캠핑하면서 먹는 달고나 맛은 더 맛있을 것 같아?짜잔 완성된 달고나 세트~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달고나는 이제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달고나 세트를 구입할 수 있어서 세상이 너무 좋아진 것 같아요. 요즘은 집에서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만들어 먹는 분들도 있지만 캠핑 갈 때도 가져가서 만들어 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캠핑하면서 먹는 달고나 맛은 더 맛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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