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전 대히트본 리뷰 [마술의 피리코마 그림책], [준비의 땅 아기 개념 그림책]

마적의 꼬마그림책 – 은진 마적의 꼬마그림책 – 은진

마적의 꼬마 40권 마적의 꼬마 40권

중고로 40권을 단돈 1만원에 사온 책이다. 초기에 사기 시작한 책인데 통이가 너무 잘 봐서 뽕을 딴 동이는 현재 22개월로 이 책을 모두 방출하려고 상자에 넣어뒀는데 비율로는 70% 잘 봤다 보통 내 기준으로 대박 책의 기준은 70% 이상 봤다면 대박이라고 돼 있다 부드러운 그림체도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소재로 잘 만들어진 책이다. 의외로 그림이 별로라서 동이를 좋아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내용 구성이 좋아서 동이가 흥미를 가져서 반복해서 자주 읽은 책도 많아 중고로 40권을 단돈 1만원에 사온 책이다. 초기에 사기 시작한 책인데 통이가 너무 잘 봐서 뽕을 딴 동이는 현재 22개월로 이 책을 모두 방출하려고 상자에 넣어뒀는데 비율로는 70% 잘 봤다 보통 내 기준으로 대박 책의 기준은 70% 이상 봤다면 대박이라고 돼 있다 부드러운 그림체도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소재로 잘 만들어진 책이다. 의외로 그림이 별로라서 동이를 좋아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내용 구성이 좋아서 동이가 흥미를 가져서 반복해서 자주 읽은 책도 많아

엄청 많이 읽고 좋아하는 책 너무 많이 읽고 좋아하는 책

동이가 좋아하는 책중에서도 특히 <아이, 가지마> <어디갔어? >’비켜’ ‘나 좀 타자’ ‘아기곰이랑 풍선’ 같은 스토리가 어느 정도 짜여진 게 좋았다. 이제 양장본으로 넘어가도 될 것 같은데 집에 있는 보드북이 아직 많으니까 끝내고 들어가야 할 것 같아. 적당히 수준을 봐가면서 담았어야 했는데… 의성어가 많이 들어간 책류는 그럭저럭 보았다 이 종류는 내가 오히려 빨리 질려서 읽기가 어려웠다 동이가 좋아하는 책중에서도 특히 <아이, 가지마> <어디갔어? >’비켜’ ‘나 좀 타자’ ‘아기곰이랑 풍선’ 같은 스토리가 어느 정도 짜여진 게 좋았다. 이제 양장본으로 넘어가도 될 것 같은데 집에 있는 보드북이 아직 많으니까 끝내고 들어가야 할 것 같아. 적당히 수준을 봐가면서 담았어야 했는데… 의성어가 많이 들어간 책류는 그럭저럭 보았다 이 종류는 내가 오히려 빨리 질려서 읽기가 어려웠다

그럭저럭 잘 읽은 책 그럭저럭 잘 읽은 책

동이를 좋아하지 않는 책은 특징이 있다. 너무 추상적인 그림, 아이들이 그린 듯한 수준 낮아보이는 그림, 그리고 사실에 너무 가까운 실사체 그림, 특히 동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동이를 좋아하지 않는 책은 특징이 있다. 너무 추상적인 그림, 아이들이 그린 듯한 수준 낮아보이는 그림, 그리고 사실에 너무 가까운 실사체 그림, 특히 동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별로 본 적이 없는 책 별로 본 적이 없는 책

준비 토지 아기의 사고 방식 그림책 준비토지 아기생각 그림책

은진이에게서 나온 이 두권의 책은 베스트인것 같아 이것도 꽤 잘 봤다, 5권 빼고는 다 고르게 잘 봤다, 이것도 대박 책으로 선정한다 은진이에게서 나온 이 두권의 책은 베스트인것 같아 이것도 꽤 잘 봤다, 5권 빼고는 다 고르게 잘 봤다, 이것도 대박 책으로 선정한다

27권 아기개념그림책 27권 아기개념그림책

<가방이 뻥!> <졸짝 밀롱틀> <인형과 함께>는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에 맞춰 잘 만든, 의외로 동이가 <찰랑찰랑 컵>. <고마워, 스푼>을 자주 봤어. 일상에서 접하는 물건을 의인화하여 표현을 적절히 한 것 같다 ‘넘어가고 또 흘리고’는 처음에는 반응이 차가웠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나봐 <가방이 뻥!> <졸짝 밀롱틀> <인형과 함께>는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에 맞춰 잘 만든, 의외로 동이가 <찰랑찰랑 컵>. <고마워, 스푼>을 자주 봤어. 일상에서 접하는 물건을 의인화하여 표현을 적절히 한 것 같다 ‘넘어가고 또 흘리고’는 처음에는 반응이 차가웠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나봐

많이 본 책 많이 본 책

의외로 <엄마랑 딱 붙는다! ><아빠랑 딱 붙는다!> 그렇게 오래는 못 봤어. 초기에 좋아해서 많이 봤는데 나중에는 시큼해 의외로 <엄마랑 딱 붙는다! ><아빠랑 딱 붙는다!> 그렇게 오래는 못 봤어. 초기에 좋아해서 많이 봤는데 나중에는 시큼해

잘 본 책 잘 본 책

이 책들도 나름대로 선전했다. 양말, 이불, 크레파스 같은 동이가 자주 사용하는 물건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 동이가 앞으로 다른 전집에서는 어떤 관심을 들을지 확실히 책을 보면서 따로 교육하지 않아도 인성적인 부분과 정서적인 부분이 함양되는 것 같다 동이의 타고난 기질도 있겠지만 책에서 보고 들은 것이 아이에게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 같다. 어린이집에서 동 양의 배려하는 자세와 봉사하는 태도로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는 22개월짜리가 무슨 배려이자 봉사인가 싶은데 어린이집에서 친구들 물병을 구분해서 챙겨주고 이불도 다 구분해서 선생님과 함께 펴려고 하고 똥보다 어린 동생들에게는 물병을 잡아먹이기도 한다. 이 책들도 나름대로 선전했다. 양말, 이불, 크레파스 같은 동이가 자주 사용하는 물건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 동이가 앞으로 다른 전집에서는 어떤 관심을 들을지 확실히 책을 보면서 따로 교육하지 않아도 인성적인 부분과 정서적인 부분이 함양되는 것 같다 동이의 타고난 기질도 있겠지만 책에서 보고 들은 것이 아이에게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 같다. 어린이집에서 동 양의 배려하는 자세와 봉사하는 태도로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는 22개월짜리가 무슨 배려이자 봉사인가 싶은데 어린이집에서 친구들 물병을 구분해서 챙겨주고 이불도 다 구분해서 선생님과 함께 펴려고 하고 똥보다 어린 동생들에게는 물병을 잡아먹이기도 한다.

선생님 입장에서는 거의 보조교사가 하나 더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네요 선생님 입장에서는 거의 보조교사가 하나 더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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