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서울의 달 가사가 마음을 울리다 내 서브캐릭터 블로그가 너무 좋아 나도 5월이 좋다
세상에서 가장 큰 아픔은 가족이 주는 상처
그래도 제일 좋은 게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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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아지고 이제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 것 같아서 여러 가지 신경이 쓰입니다.서브캐릭터 블로그 저에게는 제 일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가 따로 있고, 이곳은 속마음을 가감 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저의 서브캐릭터 블로그입니다.살다보면 성공이 가까워지면.. 제가 성공하면 누구한테 먼저 가서 키울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것이 남이 아닌 가족일때 이것을 좋아한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맺어진 적이 있기 때문일까 하는 생각을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가족은 가족이기 때문에 최고에 가깝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가족이 던진 사소한 한마디에 세상을 잃은 것 같은 충격을 받을 때도 있잖아요.그게 응원이 된 걱정이 된 그 당사자는 그냥 아프네요.내 마음이 냄새나는 행주처럼 더러워졌기 때문입니다..
힘들 때 가장 많이 응원하고 주어야 할 사람이 가족인데..그래서 너는 언제 돈을 벌어. 그 한마디가 자꾸 가슴에 찌꺼기처럼 남아 좋은 날에도 슬프고 슬픈 날에는 더 슬프고..요즘 송·가인의 노래 중에서 서울의 달의 노래를 들으니 정말 눈물이 많이 나옵니다.서울에 가서 성공하고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는데..이런 가사가 있는데 성공하면 충분하지 않나..나는 편하게 돌아갈 수 있을까..한번 자랑하면 응어리가 잡힐까..네, 저는 멀리 있는 가족은 아니지만 발로 걸어가는 거리마다 마음의 거리가 너무 멀어져서 아프네요.그래도 나는 오늘도 문수처럼.. 내 마음은 원수가 아닌데.. 아무렇지도 않게 또 웃습니다.스피드가 좋네요… 이 말을 들으면서.. 5월이 되면 가족행사가 많은데 정말 5월이 싫었던 몇년이었어요.벌써 5월이 행복한 내가 되어 오늘은 내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있던 마음을 끄집어냅니다.누가 볼까..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많이 봐도 되는 내 마음.내가 나에게 하는 한마디 정말 수고했어.축하해 이제부터 웃어라 안심하고 웃어라벌써 5월이 행복한 내가 되어 오늘은 내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있던 마음을 끄집어냅니다.누가 볼까..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많이 봐도 되는 내 마음.내가 나에게 하는 한마디 정말 수고했어.축하해 이제부터 웃어라 안심하고 웃어라여러분의 5월은 어떨까요.. 저처럼 힘든 5월을 맞이하는 분들도 분명 계실텐데.. 그 5월이 뭐라고.. 뭐라고.. 돈이야, 돈!!!!!!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다 불었다 불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