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일기) 공학부 논문에 대한 고찰과 영어공부 | 논문을 찾는 사이트 | 두리안 떡 개봉 임박!

오랜만에 올리는 유학일기, 이제 졸업은 한 지 오래지만 공대생으로 대학에 들어가 논문(이라고 쓰고 개발세발이라고 쓴다.)을 작성한 과거의 어려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사실 외국에 유학한 이유는 단 하나 학위를 따기 위해서였다.그러나 실제로 영어의 벽에 부딪히게 되지만 학술적으로 쓰이는 영어와 비즈니스 영어, 관광의 여어가 다르듯이 정해진 법칙을 따라야 한다.그것을 위반했을 경우, reject 되는 경우가 많다.혹은 표절과 같은 사소한 시비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이다.

논문쓰기 시험에서 쓴 최초의 수속 INTRODUCTION. 한마디로 소개문이다.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고, 이것을 왜 하는지에 대한 가장 근원적인 이야기를 다뤄야 하기 때문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적어도 6개월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나는 자율주행자동차나 스마트팜, 로봇팔을 하고 싶었지만 열유체 쪽 관련 벤틸레이션을 하고 싶어 스마트팜을 선택했다.솔직히 돈을 잘 벌고 싶다면 트렌드를 따라가야 한다.15년 전에야 나노가 판을 쳤지만 지금은 전력.전자의 시대. 그곳을 파고 들어가야 연구소에 들어갈 수 있다!

Sci-Hub Sci-Hub는 수천만 개의 연구 논문에 대중과 대중의 접근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해적판 웹사이트입니다.연구 논문은 과학자가 다른 연구자가 읽기 위해 작성한 특별한 출판물입니다. 논문은 연구에 필요한 주요 정보원입니다 – – sci-hub.hkvis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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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Hub: 과학의 길에서 장벽 제거 Sci-Hub에 대해 수천만 개의 연구 논문에 대중과 대중의 접근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해적판 웹사이트 연구 논문은 과학자들이 다른 연구자들에게 읽히기 위해 쓴 특별한 출판물입니다. 논문은 연구에 필요한 주요 정보원입니다.예를 들면, sci.hubg.org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통 구글스콜라에서도 찾아보는데 이런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면 의외의 논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가장 힘들었는데 교수님께 연구과제를 말씀드리고 컨펌을 받을 때까지 매일 밤 이야기했다.그래도 좋았던 것은 피드백을 받기가 쉽다는 것.Final Year 프로젝트, 줄여서 FYP를 할 때는 정말 밤낮없이 사라지고 매일 논문을 써야 하는 일상이 너무 힘들었는데 그때 생각해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돌아오는 게 너무 재미있었다.또 내가 준비한 연구과제로 대학생들의 연구과제니까 퀄리티는 그럭저럭이지만 그래도 꽤 만족스러운 평가물을 얻어서 좋았다.점심은 학교근처에 4달러의 식사만 먹고 와서 다시 만들고 공부해서 역시 공대생의 마지막 학년은 너무 어려운것 같아…그렇게 혼자 남은 곳에서 전공 공부까지 마치면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었다.고양이들도 만나고 거의 고양이 파티, 사실 이때 친구가 준 고양이 밥 주는 식으로 나에게 얽혔다.그리고 싱가포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리안 떡, 근데 졸여서 맛이 없어.싱가포르는 두리안을 가지고 호텔에 입장할 수 없고 공공 운송 수단인 버스, 지하철에 탑승할 수 없다.심지어 가지고 탈 경우 벌금을 내야 하지만 일반 벌금보다 센 경우가 많다.학교에 가지 않을 경우 주말에는 가지 않았지만 일상을 공유하면 아침에는 간단히 식사를 한다.그후 어제 가져온 햄버거와 함께 영어공부와 전공공부그후 어제 가져온 햄버거와 함께 영어공부와 전공공부오후에 차도 마시면서 또 공부하지만 유튜브도 보고저녁은 인스턴트 누들.저녁은 인스턴트 누들.일요일 아침은 옥수수와 바나나 파이음, 그냥 그래.맥도날드의 파이들은 모두 달콤하다..마라샹궈 매운 거 먹고 싶으니까 점심에 하나 치우고오랜만에 혼술~ 와인이 세일이라 사왔는데 혼자 마시니까 도수가 그래도 약한 모스카토 로제와인으로~ 결정만두를 구워 먹는 냠냠색깔은 예쁘고.. 이때는 매주 제안서나 기획서를 내야 하는 경우라 정말 주말에 기한을 맞추려고 집을 나가지 못했다.그래서 야식으로 동동키에서 산 여우우동. 정말 정말 정말 맛있어.이 우동은 일본에서 먹었고, 한국에서도 먹고 싶은 맛이지만, 정말 우동 최고…따뜻한 우동이 생각나는 맛입니다.이렇게 와보니 논문의 고찰이 아니라 음식의 고찰 뿐이지만.. 다음에 또 이야기를 써보기로 한다.그래서 야식으로 동동키에서 산 여우우동. 정말 정말 정말 맛있어.이 우동은 일본에서 먹었고, 한국에서도 먹고 싶은 맛이지만, 정말 우동 최고…따뜻한 우동이 생각나는 맛입니다.이렇게 와보니 논문의 고찰이 아니라 음식의 고찰 뿐이지만.. 다음에 또 이야기를 써보기로 한다.#논문 #공과대학생논문 #공과대학생졸업 #유학 #공과대학생유학 #영어논문 #영어논문쓰는법 #두리안#싱가포르유학#두리안떡#두리안떡#싱가포르#싱가포르#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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