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사용 후기 LIRIKOS MARINE HYDRO AMPOULE EX-
릴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사용 후기 LIRIKOS MARINE HYDRO AMPOULE EX-
안녕하세요 뷰스타 쥬쥬입니다:)겨울이나 요즘같은 간절기! 가장 기초가 되는 케어는 수분 케어입니다. 수분이야말로 피부의 기초체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촉촉한 피부가 베이스가 되어야 다른 제품을 바르거나 메이크업을 했을 때도 피부가 잘 받아들여지거든요.그래서 추천하는 홈케어 수분앰플 명가 릴리코스의 수분앰플을 소개합니다! 바로 릴리코스의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입니다! 무엇보다 패키지가 너무..ㅠ 취향에 맞게 아껴써야 할 것 같은 느낌ㅋㅋ 5ml짜리 앰플이 총 12개 들어있는데 이렇게 제품이 나눠져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좋고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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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코스는 1992년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바다의 생명력을 전하는 마린 코스메틱 브랜드라는 헤리티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 프랑스 자료 이미지를 보면 그때부터 지금 수분 앰플의 초석이 된 것 같은 제품도 보입니다:)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는 앰플의 명가 리리코스만의 차원이 다른 보습효과를 주는 진한 수분 앰플입니다. 바다의 수분에너지가 시원하게 느껴지도록 연출해서 촬영했는데 다들 너무 맘에 들어서 사진 고르느라 고생했어요ㅎㅎ /
제가 바다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한 것 외에도 제품명 ‘마린’에서 알 수 있듯이 리리코스마린 하이드로 앰플의 핵심 원료는 심해 605M에서 끌어올린 해양 심층수로 미네랄이 풍부한 프랑스 북서부 바다의 광천수를 담은 것이 특징입니다!게다가 릴리코스만의 보습 효능 성분인 피트 바이오 보습 성분의 효과로 진한 보습을 선사하면서도 빠르게 흡수되어 오래 지속됩니다:) 제품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판매량이 높은 것은 당연히 !! 지금까지 1200만 병이나 판매되었다고 합니다.우선 손등에 테스트 해봤어요! 빠르게 수분을 충전하고 바르는 순간 피부에 흡수되지만 진한 보습 앰플에도 불구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됩니다!예전에는 진한 앰플은 끈적거려서 잘 손이 가지 않았지만, 리리코 스마일린 하이드로 앰플 EX는 물처럼 얇고 흡수가 빠른데다가 진한 보습까지 해준다니 >_<사용방법을 보면 아침, 저녁 피부관리 시 세안 후 스킨 다음 단계에서 적당량을 취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가끔은 스킨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바를 때도 있지만 사용법이 괜히 있는 것은 아니라는~ 최대한 지시사항대로 바르려고 합니다.바를 때는 볼, 이마, 코, 입가, 목, 순서대로 안에서 밖으로 가볍게 바른 후 흡수가 잘 되도록 손바닥으로 가볍게 눌러주세요.역시 끈적임 없이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저는 여러 번 레이어링해서 흡수시켰습니다. 정말 끈적임이 전혀 없다고 해요!! (웃음) 손에 끈적임을 느끼는 것은 정말 불편하겠지만 끈적임이 없어서 자주 손이 뻗어 있습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어 탄력있는 탄력!ㅋㅋ사진에서는 따로 스킨 단계를 거치지 않고 얇게 릴리코스 앰플만 2회 정도 레이어드하여 흡수한 상태입니다.보기만 해도 피부가 쫀쫀하고 촉촉해 보이실 거예요애프터가 더 생기있고 건강해보이는 피부로 보여요. 이게 바로 수분의 힘!ㅎㅎ 지금같은 환절기엔 이렇게 수분감만 땅에서 충전해주는 꼭! 구매해야하는 수분앰플로 추천드립니다 🙂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