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추워졌는데 짧은 코트만 있어서 벤치 롱 후드가 필요했다.코트가 짧은 옷뿐이고 긴 코트는 데이즈 롱 후리스 뿐이라서 그거 하나만 입고 나가기에는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에뜨와 메이슨 벤치 롱 후드 핑크 색상 구입 당시 사이즈를 너무 고민했다.처음에 2Y 사이즈를 사서 취소하고 3Y 재고가 다시 나와 구입했지만 결국 다시 2Y로 돌아왔다.결론은 굿 초이스
G마켓에서 3만원 초반에 구입했다.
색상이 핑크를 구입할지 그레이로 할지 고민했는데 핑크가 촌스럽지 않고 톤다운 핑크여서 실물이 너무 예뻤다.
뒷모습 발목쪽에 트왈로고가 적혀있다.
다리에 버튼이 있어 활동할 때 보폭 때문에 쓰러질 염려가 없다.
오리솜털 7: 깃털 3프로가 조금 아쉽지만 무겁거나 답답한 옷은 아니어서 옷을 잘 입혀 입으면 좋을 것 같다.
착용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년에 입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왠지 내년에도 가능할 것 같아.
팔 부분이 좀 길어서 잘 안맞아서 다행이야.2Y 사이즈가 딱 맞지 않을까 걱정했다.3Y 샀으면 큰일 날 뻔했어.18개월 11키로 정도의 여자아이 사이즈는 2Y사이즈 추천!베이비 벤치 롱 후드 만족! 발목까지 내려와 외부 활동이 없을 때는 그냥 속옷 위에 입고 나가도 될 것 같다.아기옷신발은 편한게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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