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지하 씨가 별세하다. 노벨상을 받았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크다

시인 김지 여름(김·지 하)씨가 사망했다. 그는 시인 속에서 시인이었다. 노벨상을 수상하고도 남았을 텐데, 고·은 시인이 짓궂게 3번이나 올렸다. 가슴을 다쳤다. 고은은 아무런 시인? 그 우스운 시가 시인가. 만인 도감이라는 시는 의원 등에 출마하는 사람들이 악수하고 돌아선 것이다. 김·지 하처럼 굵은 시, 곧은 인생을 보낸 것은 아니다. 이런 말하면 나를 욕 하겠지만, 고·웅시을 좋아한다고 해서 어쩔 놈까지 나는 머리 나쁜 아첨꾼이라고 봤다.김·지하 시인이 말년에 박근혜 지지 선언한 것도 나는 나쁜 생각하지 않는다. 시인은 60세까지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아 있으면 좋았을텐데, 70세 이상 사용 주책에 왜 신경을 쓰는가.어쨌든 별 중의 별은 사라졌다. 유명을 달리한 그는 죽지 않은 시인의 김지 여름(김·지 하)씨가 사망했다. 그는 시인 속에서 시인이었다. 노벨상을 수상하고도 남았을 텐데, 고·은 시인이 짓궂게 3번이나 올렸다. 가슴을 다쳤다. 고은은 아무런 시인? 그 우스운 시가 시인가. 만인 도감이라는 시는 의원 등에 출마하는 사람들이 악수하고 돌아선 것이다. 김·지 하처럼 굵은 시, 곧은 인생을 보낸 것은 아니다.이런 말하면 나를 욕 하겠지만, 고·웅시을 좋아한다고 해서 어쩔 놈까지 나는 머리 나쁜 아첨꾼이라고 봤다.김·지하 시인이 말년에 박근혜 지지 선언한 것도 나는 나쁜 생각하지 않는다. 시인은 60세까지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아 있으면 좋았을텐데, 70세 이상 사용 주책에 왜 신경을 쓰는가.어쨌든 별 중의 별은 사라졌다. 유명을 달리한 그는 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