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별 볼일 없는 PC방 아르바이트 후기

오늘은 일이 좀 한가한 때 쓰는 아르바이트의 감상 ww인터넷 카페 아르바이트.2번 했다. 6~7년 전 부산에서 한번, 5년 전에 울산에서 한번.사실은 옛 기억이어서 조금씩이지만 그래도 옛 기억을 꺼내서 쓰려구.처음 다닌 인터넷 카페는 할머니의 집에 살던 때 동네 바로 앞에 있던 곳이었으나 사장 공천 부산의 할렘가였다고 한다.(살인 사건도 일어나서 그런지도 모른다) 그러한 지역의 특성 때문인지 모르지만 너무 짠 고교생들도 많이 와서 그 손님을 필두로 돈을 내지 않고 앉아 있는 그녀들과 친구도 많이 왔고 나는 괜찮았는데 당시 사장이 조금 머리를 싸맨 듯했다.그래도 나중에 보면 정든 것인지 착한 친구..이었다)좀 학교 근처 pc방은 헬처럼 여기서 모입니다.그래도 좋았던 점은 여기 인터넷 카페는 완전히 구식의 인터넷 카페였는데, 요즘처럼 P스토어처럼 음식이 많지 않았기 때문, 요리 왕 타이틀을 놓칠 수 있었다는 부분이다.

저 표지의 주인공이 내가 되었을지도 몰라

대신 키오스크와 같은 것이 없어서 시지에 등이 맞지 않으면 진땀을 흘리고 퇴근하지 못 했다.그리고 청소도 엄청 까다로워검사하고 두건을 쓰고 청소기를 건 기억이 있다.pc방에 전혀 간 적이 없던 내가 나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손님들을 보고충격을 받고 게임이 그렇게 재밌나 싶어 그때 댐퍼를 시작하고 있지만 당시 생각보다 재미 있고 3주 동안 마른 기억이 나다.어쨌든 키오스크도 없는 식단도 별로 없어 pc방은 생각보다 좋다.하지만 사소한 PC문제나 프린트 문제는 제가 고칠 수 있으므로 주의!그리고 게임에 빠진 사람들을 방해해서는 안 되므로 주의 ♬ 그 이외는 별로 특별한 아르바이트가 없었다.편의점 아르바이트?과 닮았다고 생각한다.재고를 합쳐서 계산하고 청소하고..그렇게 첫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이런 나의 좋은 기억을 꺾은 울산 pc방에서 2번째 인터넷 카페 아르바이트였다.아는 언니의 매형이 하는 카페였지만 제가 아르바이트를 찾으려고 하면 연결 지어 주고 면접이라든가는 특히 받지 않고 바로 출근했다.저의 주된 일은 요리 킹 조리 킹. 아니, 자리를 치우고 손님의 시간을 넣어 주거나 했는데 하는 게임이 없어서 영화를 보고 과제를 하고 지내던 것 같아.주말 8시간?10시간 정도 근무했지만 시급도 조금 적게 내고 주휴 수당을 따로 내지 않아도 사장도 좋다고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그렇게 첫번째 사장(천사의 그 잡채)과 조금 일하고 2번째 사장으로 바뀌었으나 친구 둘이서 동업했다.그러나 두분 다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그 이유는 눈매였지만 하나의 일화가 있다.기존의 아르바이트 학생이 조금 있다가 그만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아르바이트 사이트에 구인 구직을 올려서 당일 끊었다고 반입으로 말하는 레전드..어쩌자는 것인가..그리고 포천 빙의 해서 음식 제한을 엄격히 했으나 뚜껑이 닫혔던 물통과 음료수까지 가져갈 수 없다고 가지고 가서 바로 버리거나 아예 없고는 입장하지 못한.나의 지인들도 단백질 쉐이크에 뭔가 해서, 그 자리에서 한번에 마시고 들어가도;;

진짜 포천아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단호하다.

사장, 좀 심하잖아요?이대로 손님이 모두 없어지면 어쩔려구요?”이라고 말했지만”로마에 오면 로마 법에 따라야 한다.그런 손님은 나가지 않아도 좋다.이것이 이런 때 쓰려고 만든 속담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제 봉급을 줄 사장인데, 알라고 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다.우선 사장이 pc방의 기본료를 옆집보다 높은 받고 장사 되지 않았지만 사장이 음식물 제한을 엄격히 하면 파리만 튀지 않았다.특단의 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내가 인터넷 카페의 기본료를 낮춰야 한다고 말은 듣지 않고 죄 없는 메뉴만 늘렸다.그 때 메뉴를 많이 늘리고 매주 출근할 때마다 새 메뉴가 추가되고 조금 힘들었지만, 치즈 볼, 소 떡, 꼬치..이런 것까지는 이해하지만 후에는 셰이크, 돈까스까지 튀겨에 이르렀다.메뉴 연구는 백·정원급으로 된 기억이 있다.

PC방을 가장한 김밥천국. 저희도 영업합니다. 24시간.

이건 내가 김밥천국에 취직했는지 천의 얼굴을 한채 PC방 아르바이트생에 임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도 손님이 안 오니까 (당연히 안 오겠지) 결국 내 말대로 기본료를 조금 내려서 어느 정도 손님이 꽉 찼다. 그리고 정말 헤헤 기본료를 낮추라는 말을 그만둘 때 했어야 했는데 선의의 마음으로 너무 빨리 하는 바람에 손님이 많아진 것이다.PC방은 혼자 일해도 되지만 단점은 내가 모든 것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계산 프린트 요리 설거지 자리 정리 그리고 PC방 청소 재고 채우기 등 맛집으로 유명한 순간에 어김없이 비빅 게임을 시작하는 것이다.

분노 게이지에 오르기 전에 음식을 바쳐라.나도 요리하면서 자리 정리하고 쉐이크 만들고 손님 응대하고 루틴 일도 해야 하고 생각보다 앉아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고 요청사항도 세세하게 하는 경우도 있어서 기억력도 중요하다. 빠르고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사람이 아니라면 PC방에서 일하는 게 더 편할 것 같네요. 그리고 손님들은 보통 한 명씩 오는 것보다 단체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럴 때는 음식도 각자 주문하고 분신술을 쓸 수밖에 없다.그만 와! 날씨 좋은데 밖에 나가서 놀란 말이야.마지막에는 5년의 아르바이트 경력을 가지고 있던 나도 조금 땀을 흘리며 일을 한 기억이 있었다.그래도 남성이 많아서 손님이 엉망이었고 엄청난 진상 또한 손님은 없었다는 것은 장점.그리고 아무 일도 그렇지만 몸에 대해서 나중에 몸이 마음대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 정신적으로는 별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은 난이도 5점 만점에 3점 정도 줄 수 있던 아르바이트였다(이전 참치 캔은 4.9점)그러나 최근 인터넷 카페는 더 몸이므로 꿀을 먹을 양으로 가고 있으면 실망하고 바로 그만둘 사람이 많을 것이다.그리고 피크 타임의 주말과 배달 민족을 겸한 pc방은 정말 몸인데 그때 손에 넣으면 피하세요… 그렇긴 이상 정말 간단한 인터넷 카페 아르바이트 검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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