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어릴 때부터 책 육아를 하면서 잊지 않고 돌보는 일이 있다면 독후 활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툰 엄마 홈스쿨링으로 독후활동을 한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고, 그런 활동은 다른 사람들이 가능할 것 같아서 처음부터 할 생각은 안 했거든요.그냥 있었습니다만, 만드는 재료가 들어 있는 놀이 키트가 나와 있었습니다. 유아물감, 새로판테이프, 목공수영장, 종이상자 등 그때마다 아기 그림책에 어울리는 주제를 골라 미술놀이를 다양하게 활동했는데 그래서인지 예비 초등학교 7세 아이는 스스로 무엇을 할지 주제를 고르면서 이번에는 이것을 하겠다고 주관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얼마 전 유치원 방과 후 과정에서 과학 놀이 만들기 재료로 스테인글라스를 했다고 오랜만에 같이 해볼까 해서요.
저희 아들은 먼저 미술놀이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그래서 순간 당황했거든요. 거실에서 보드게임이나 팩트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오랜만에 재미있을 것 같아서 키즈파이 만들기 키트를 꺼내와서는 둘러앉아서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아보고 할로윈데이를 맞아 예비 초등학교 만들기는 바로 키즈파이 몬스터 라이트박스 과학놀이로 결정했습니다.
야광스티커를 붙이고 깊은 바닷속에 사는 동물, 식물들을 보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종이접기에 재미를 줘서는 요즘은 설명서 읽고 나서는 뭐든지 알아서 척척~ 저는 왜 이것도 모르냐고 은근히 무시하는데, 뭐 그것도 사실이니까 아무 말도 못하니까 아들은 저보다 실력이 좋다고 으스댄 것 같아요.
상자를 접어서 꽂고 램프에 배터리를 넣고 라이트턴온 초등학교 때 종이접기, 만들기, 과학실험 등 체험활동을 하잖아요. 풍선 로켓, 화산 폭발 실험, 고흡수성 수지수 마시는 나무 등 어린이 교구로 엄마표 홈스쿨을 했는데 놀면서 배울 기회가 되니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상자를 접어서 꽂고 램프에 배터리를 넣고 라이트턴온 초등학교 때 종이접기, 만들기, 과학실험 등 체험활동을 하잖아요. 풍선 로켓, 화산 폭발 실험, 고흡수성 수지수 마시는 나무 등 어린이 교구로 엄마표 홈스쿨을 했는데 놀면서 배울 기회가 되니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야광 스티커로 바닷속 해양생물을 장식하며 역할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백과사전에서 본 내용을 알려주는 7살 아이는 교구를 가지고 노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방에 가져가서 불을 끄고 어둡게 하면 반짝반짝 빛나는 야광 스티커 오늘은 심해 터널로 깊이 탐험을 갈 생각이래요.
야광 스티커로 바닷속 해양생물을 장식하며 역할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백과사전에서 본 내용을 알려주는 7살 아이는 교구를 가지고 노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 방에 가져가서 불을 끄고 어둡게 하면 반짝반짝 빛나는 야광 스티커 오늘은 심해 터널로 깊이 탐험을 갈 생각이래요.
셀로판지를 잘라서 틀에 풀로 붙였는데 사각, 삼각, 원형으로 곧게 자르기 힘든게 보여서
가위 쓰는 연습도 같이 해봤거든요. 아무래도 종이와는 다르기 때문에 여러 번 해 보면 요령이 생기죠.
가위 쓰는 연습도 같이 해봤거든요. 아무래도 종이와는 다르기 때문에 여러 번 해 보면 요령이 생기죠.
예비 초등학교 만들기 엄마표 어린이 과학실험 놀이 키트 키즈 파이셀로판 종이 라이트박스 어때요?괜찮죠. 놀이밥을 맛있게 먹었다는 7살 아들의 말에 어깨가 으쓱해지네요. – 제품만 받고 쓴 느낌을 솔직하게 담은 포스팅입니다.-